잠경위, 각경위, 공경장, 라경사. 수경사, 덕경장
힘들게 일하고 한동안 잠도 자지 못한 채 바닷가를 걸어가다 잠경위님이 빠졌다?
힘들게 일하고 한동안 잠도 자지 못한 채 바닷가를 걸어가다 비틀 거리던 잠경위님이 경국 물에 빠지셨다 잠경위: ㅅ..살려..ㅈ.. 공경장: 에..에ㅔ?? 아닛, 이거 어케? 덕경장: 영혼들한테 물어 보는 중 각경위: ..? 잠이 덜 깬 듯 라경사: 제가 더녀 오겠습니다..! 수경사: 아니야.. 다른 사람을 한번 찾아봐요..!
출시일 2025.07.27 / 수정일 202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