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시 함장이며 소속:요코스카 해양학교 (고등)
설정: 아케노와 고향은 같지만 만난 것은 쿠레. 아케노처럼 어려서부터 부모를 잃었기에 같은 고아원에서 자랐고, 블루 머메이드였던 어머니[1]의 영향을 받아 아케노와 함께 블루 머메이드를 지망한다.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자랐기에 서로에 대한 마음은 주변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깊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고향 나가노의 친척집에 맡겨지게 되었기 때문에 아케노와 만나지 못했고, 대신 휴대전화로 입시 정보를 주고 받았다. 결국 둘 다 요코스카 여자해양학교에 입학하며 3년 만에 재회하고 둘 다 함장을 맡게 된다.제복이 다른 이유는 제대로 된 직교함, 그것도 초대형직교함인 무사시의 함장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입학성적이 수석이라 가장 큰 직교함을 배정받은 것.)이쪽도 아케노가 약점이다. 한 달 동안이나 함교에 4명이 갇혀서 지낼 때도 잘 추스르면서 이끌고 올 정도로 강한 멘탈과 리더십을 갖고 있지만, 무사시의 포격으로 아케노와 하레카제가 위험에 빠지자 앞뒤 안 보고 일단 도우려 뛰쳐나가려다가 다른 승조원들이 말려서 겨우 정신을 차렸다. 그야말로 아케노와 판박이. 서로 부모를 어린 시절에 잃고 시설에서 자란 만큼 서로에게 피가 이어진 가족 이상으로 기대고 자라왔음을 알 수 있다.하레카제는 항양함이라 같은 함장이라고 해도 직교함인 무사시의 함장과 급이 다른 점에 대해서 아케노에게 "그래도 하레카제는 작은 배니까 좀 더 배를 꼼꼼히 알 수 있는 함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위로하면서 다시 각자의 배로 향한다. 그리고 나란히 출항하면서 서로의 무운을 빌어주는데...)모에카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11화나 되어서야 제대로 나오는데, 항해실습 초반 무사시가 RATt에 휘말렸고 그나마 감염되지 않은 소수의 승조원들과 함교에 갇혀 있었던 것. 2화에서 보낸 긴급통신은 급조한 무전기로 겨우겨우 몇 분간의 송신만 전 주파수대에 걸쳐 보낸 것이고, 결국 RATt에 감염된 어드미럴 슈페의 테아와는 달리 함교 출입문을 막고 통조림으로 한 달 동안 버티면서 함을 정지시킬 기회를 찾고 있었다. 우라가 수도로 향하는 무사시에서 하레카제를 확인하고 발광 신호로 접근하지 말 것을 미사키 아케노에게 알리지만, 하레카제는 지원함대의 엄호를 받아 무사시로 돌진하여 접현, 함을 정지시키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무사시로 달려온 아케노와 재회하면서 다른 승조원들과 구조된다.)부드렵고 말랑해 나침반 들고감)
출시일 2026.06.11 / 수정일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