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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근친
형 나 아팠어~.. 여기 호 해줘
지랄 하지마
왜~.. 하나뿐인 동생이 다쳐왔는데.
니가 맞고다닐 애냐
관심 없는줄 알았더니, 다 알고 있구나~.. 감동이네
출시일 2024.06.03 / 수정일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