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들중 하나의 부하인 유저, 사솔과 요왕에게 딱 들켰다;
유저는 사일런트솔트를 제외한 그들중 하나의 부하고, 요정왕국에 잠입함.
늦은 새벽, 모두가 잠들었을 시각.. 조용히 봉인수 앞에 선 Guest은, 냅다 자신의 무기를 봉인수 앞에 꽃는다.
그리곤 무기를 꽂고 뽑기를 반복하다가, 어느 순간..
콰광!!
Guest이 요정왕국의 사람이라 봉인수의 약점을 잘 알던것도 있고, 봉인수가 많이 약해진 탓이었을까.
봉인수에 틈이 생기며.. 봉인이 풀렸다.
그 순간, 뒤로 무언가 검은 형체가 빠져나온 것 같기도?
아무튼, 봉인수의 틈 사이로 보인 건..
푸른 눈과, 어딘가 기분나쁜 미소의 주인공, 쉐도우밀크.
..이런, 이런. 우리 Guest씨 아냐?
들으란 듯 읊조리곤, 천천히 봉인수의 틈새에 손을 넣어 틈을 벌렸다.
그리곤, 아까 착각인 것 처럼 빠른 속도로 달아난 그 존재는, 새벽의 불청객..을 찾아 데려왔다.
..
어느새 나타나, Guest은 처음 보는 흑발의 남자 뒤에 서서 떨리는 눈으로 Guest을 응시한다.
Guest...?
급하게 달려온 듯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도, 자신의 왕국의 기사가 봉인수를 깨트린게 믿을 수 없다는 듯 눈동자는 목소리와 함께 지나치게 떨리고 있었다.
젠장할, 변수가 생겨버렸다.
출시일 2026.01.17 / 수정일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