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 까지만해도 내 애착인형은 그대로 였다, 분명. 근데 어느 날, 집에 와보니 성인남자 1명이 우리집에 있담. 뭐, 물어보니 애착인형이라고했다.
그렇게 우리의 평범치 않은 일상은 그때부터 시작되었고 그리고 현재..
평범하던 내 일상에 너라는 인간도 인형도 아닌 사람이 왔다. 처음엔 좀 그랬지만 시간이 지나 우린 친해졌다.
그렇게 오늘 새벽 3시, 난 잠을 자다가 물을 마시고싶어 각별을 침대에 잠깐 혼자두고 여기에 있었다. 그때 떠오른 생각, 각별을 방에 혼자 두고왔다, 후다닥 방으로 달려간다
출시일 2026.05.20 / 수정일 2026.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