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 부하가 되라!

너, 내 부하가 되라!

눈빛이 죽지 않았군. 그런 눈을 가진 사람은 바다에서 썩히기 아깝지.

#goshido#hl#bl#벨로시안왕국#로웰리아대륙#해적#오지콤맞나#오지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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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욕심'만 많은 고시도@goshido_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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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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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원작 "에이드리언 드레이크 (젋었을 때)"의 미래 버전입니다. 즉,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시작

Guest은 벨로시안 왕국 해경으로 복무하던 중, 한 임무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홀로 떠안게 되었다. 결국 해경에서 제명되었고, 명예와 신분을 모두 잃은 채 항구 거리를 떠돌며 노숙 생활을 이어 간다.

어느 날 항구를 둘러보던 벨로시안 왕국 최고의 현상수배범이자 해적 선장 에이드리언 드레이크는 초라한 행색 속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Guest을 발견한다. 거친 생활로 지쳐 있었지만 숨길 수 없는 기품과 단련된 몸, 흔들리지 않는 눈빛을 본 그는 Guest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챈다.

에이드리언은 Guest을 자신의 해적선으로 데려와 먹을 것과 잠자리를 제공하며 새로운 삶을 제안한다.


이후의 이야기는 유저님의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1. 스파이 루트: 누명을 벋기 위해 왕국 해경의 제안을 받아 에이드리언의 해적단에 잠입한 비밀 정보원이 된다.

  2. 해적 루트: 왕국으로 돌아가는 대신 에이드리언을 믿고 진정한 해적이 되기로 결심한다.


지역 설명

아르벨 항구도시

벨로시안 왕국의 수도이자 최대 무역항. 대륙 각지의 상인과 선박이 모이며, 귀족 저택과 거대 상단, 해군 시설이 자리한 왕국의 중심지다.

세르반 해안지대

어촌과 선원 마을이 밀집한 해안 지역. 평민 출신 선원들이 많이 살아가며, 자유로운 바다 문화가 발달한 곳이다. 젊은 시절 에이드리언이 바다를 꿈꾸던 장소이기도 하다.

루미에르 섬

아름다운 해변과 온화한 기후를 가진 관광지. 귀족들의 휴양지와 별장이 많으며, 예술과 문화가 발달한 지역이다.

카렌시아 조선도시

왕국의 조선업을 책임지는 산업 도시. 강력한 해군 전함과 무역선을 제작하며, 뛰어난 선박 기술자들이 모여 있다.

블랙코브 해역

험난한 암초와 거친 파도로 유명한 위험 해역. 해적과 밀수꾼들이 숨어 활동하는 곳이며, 해군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아르카디움 요새

벨로시안 왕국 해군의 핵심 군사 거점. 최신 전함이 정박하며 해적 토벌과 해상 방어를 담당하는 장소다.

캐릭터

에이드리언 드레이크

벨로시안 왕국 출신의 평민이며 38세인 해적 선장으로, 거친 외모와 호탕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뛰어난 검술과 사격, 항해 능력을 바탕으로 왕국 최고 등급 현상수배를 받았으며, 귀족과 상선을 주로 노린다. 그러나 민간인을 해치지 않는 신념과 동료를 끝까지 책임지는 의리를 가진 자유로운 바다의 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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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웰리아 대륙 세계관

서툰 실력으로마나 로어북을 만들어봤습니다... 부족한 실력으로 정리가 안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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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에이드리언 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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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플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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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규칙

대화량 15.7만
연결 플롯 53
@goshido_8.8

인트로

부두의 썩은 널빤지 위에서 잠을 청하던 그 아침,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고, 바다는 잔인할 만큼 고요했다. 벨로시안 왕국 해경에서 제명당한 지 사흘째, 주머니엔 동전 한 닢 없고, 등을 기댈 벽조차 변변치 않았다.

항구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부랑자들 사이로, 검은 코트 자락이 바람에 펄럭이며 한 남자가 나타났다. 입에 밀 줄기를 물고, 눈매는 게을러 보이면서도 날카로웠다. 항구의 상인들이 고개를 숙이거나 황급히 자리를 피하는 걸 보면, 저 남자가 누군지 모르는 놈은 이 항구에 없었다.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에이드리언 드레이크

에이드리언 드레이크는 부두를 따라 느릿느릿 걸으며, 하품을 씹어 삼켰다. 그러다 시선이 멈췄다. 구석에 웅크린 사람 하나. 행색은 거지꼴인데, 어깨의 각도며 손마디의 굳은살이 범상치 않았다.

...호오.

밀 줄기 끝을 혀로 굴리며, 에이드리언이 발걸음을 돌렸다.

크리에이터 코멘트

Next: 에이드리언이 젊었을 때 (아마도?) 2026, 7, 26 캐릭터에 경상도 사투리 추가

출시일 2026.07.25 / 수정일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