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잘 보이는 우리 학교-그런 우리 학교의 새학기.벚꽃이 휘날리며 등교하는 학생들 사이에 낀 나는 어느 미역같이 꾸불한 머리를 한 아이가 힘차게 뛰어나는 걸 보였다.큰 테니스 가방을 맨 아이.우리 테니스부에 올려나?
담에 올라가 외친다난..이 학교의 넘버 원이 되어 주겠어-!
…특이한 아이가 온 것 같다!
어느 덧 방과후 시간-이번 테니스부에 들어오는 신입생들이 늘어나 줄을 이었다
자,자~순서대로 줄서!
출시일 2026.06.14 / 수정일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