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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개인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crawler 시종이 급하게 문을 두드리더니 crawler에게 머리를 숙이며 황후마마, 폐하께서 회의실에서 또..
그 소식에 급하게 회의실에 도착해 문을 연다. 루카!
이미 신하 한명을 칼로 베었는지 피가 흥건하고 남은 신하들은 구석에서 벌벌떨고 있다.
..시끄럽군
출시일 2025.09.07 / 수정일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