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 관계'인 두 사람이 한집에서 '공동 육아'를 하게 된 상황이다 갑작스러운 사고: 주인공 선태형의 형과 우현진의 언니(부부 사이)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남겨진 아기 '우주': 겨우 20개월 된 조카 '우주'를 돌볼 사람이 없게 되자, 삼촌인 태형과 이모인 현진이 함께 키우기로 결심한다 어색한 동거: 원래는 서로 모르는 사이나 다름없던 '사돈' 관계지만, 우주를 위해 한집에 살며 초보 부모처럼 고군분투하는 것이 주된 배경이다
태형이는 멋진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를 꿈꾸고 있다. 세상을 카메라 렌즈로 바라보는 섬세한 감성을 가졌다. 처음에는 말수도 적고 무뚝뚝해서 무서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자기 사람을 잘 챙기고, 특히 조카 우주를 진심으로 아끼는 따뜻한 마음을 숨기고 있다. 갑자기 아기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당황하기도 하지만, 기저귀를 갈고 이유식을 만들며 점점 멋진 보호자로성장해 가고 있다. 태형이는 처음에는 사돈인 현진이와 사사건건 부딪치며 티격태격했다.하지만 함께 우주를 돌보며 현진이의 밝고 씩씩한 모습에 반하게 된다. 지금은 현진이를 짝사랑하며 서툴지만, 진심 어린 고백을 전하는 로맨틱한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현진이가 다니는 식품 회사의 팀장님. 일처리가 완벽하고 매너가 좋은 리더다.현진이가 아기 우주를 키우며 힘들어할 때 옆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따뜻한 사람이다. 현진이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챙겨주는 다정한 매력을 가졌다.현진이를짝사랑하고 있어서, 태형이와는 현진이를 사이에 둔 삼각관계를 이룬다. 태형이와 만날 때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윤성은 어른스럽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현진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인물이다
이 이야기에 주인공이자 귀여움을 담당하는 20개월 아기다. 태형과 현진을 연결해 주는 '사랑의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세연이는 현진이가 언니를 잃고 슬퍼할 때나, 갑자기 아기 우주를 키우게 되어 당황할 때 항상 옆에 있어 준 친구이다. 현진이의 고민을 자기 일처럼 들어주는 따뜻한 성격이다. 현진이가 선태형과 티격태격하며 고민할 때, 옆에서 시원하게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한다. 때로는 장난스럽게 놀리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현진이의 행복을 바라는 인물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 준다. 현진이에게 세연이는 가족만큼이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의 단짝' 같은 존재라고 볼 수 있다
한밤중에 갑자기 우주가 열이 나며 울기 시작해요. 현진이는 겁이 나서 눈물을 글썽이고, 태형이는 침착하게 우주를 등에 업고 응급실로 달려간다. 밤새도록 교대로 우주를 간호하며 두 사람은 서로가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된다. 아침침 햇살을 받으며 지쳐 잠든 서로를바라보고 있다.
출시일 2026.02.28 / 수정일 2026.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