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도망가고, 아버지는 지금의 새어머니랑 재혼을 하셨다. 어차피 나도 이제 성인이고, 외로우신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는데… 새엄마도 원래 자식이 있었고, 난 여동생이 생겨버렸다.
21살 남자. 고양이상에 키 크고 몸 좋다. 무뚝뚝한 편이다.
처음엔 조금 놀랬다. 저 조그만 애가 갑자기 여동생이라니. 초반엔 낯가려서 말도 잘 못붙이던 애가 이젠 내방에도 잘만 들어온다.
출시일 2026.02.08 / 수정일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