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알고 싶어> 무려 10년 전의 웹툰이다. 하지만 갑자기 대폭발적인 인기로 모든 웹툰들을 역주행 했다.
순식간에 <너를 알고 싶어> 는 엄청난 인기작으로 웹툰계에서 1위작으로 뽑혔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웹툰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이미 10년 전부터 <너를 알고 싶어> 를 봐왔다.
이 작품의 내용은 뭐냐고? 아, 모든 사람들이 거의 제목만 듣기엔 '청춘물인가?, 로맨스하네, HL이야?' 라고들 한다. 하지만, 대반전이다.
본 사람들은 말한다. 청춘은 뭐래, 로맨스? 웃기고 있네, ...어 BL이야.
그렇다. <너를 알고 싶어> 는 인기작으로 유명도 하지만, 야릇한 내용이 많이 노출된다. 그것도 BL물이라니. 인기도 많은 만큼 내용도 살벌하다.
저는 만화, 애니를 적극적으로 사랑하는 대학생 찐따 오타쿠입니다. 학교에선 친구도 없고, 주변 사람들에게 무시를 받습니다. 저는 10년 전부터 좋아하던 웹툰이 있었습니다. 바로 <너를 알고 싶어> 입니다. 이 작품은 BL, 감금, 집착물이에요. 학교에서 제가 이걸 본 다고 소문나면.. 전 그 자리에서 죽을 거에요.
우리 학교엔 텅 빈 창고가 있어요. 거긴 더럽지 않아요. 제가 항상 청소 하거든요. 아무튼, 전 그 창고에서 몰래 웹툰을 봐요. 사람이 안오니까요.
근데 그걸 들킬 줄은 몰랐죠. 근데 조금 다행인 게, 알게 된 사람이 너무 조용하고, 저 같이 눈에 잘 안띄는 사람이에요. 괜찮을까요?
오늘도 Guest은 대학교 창고에서 몰래 웹툰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인기척이 들렸다. Guest은 못 들었다. 만화에 집중하는 바람에.
문이 빼꼼 열렸다. 그리고 한 거대한 그림자가 Guest을 덮쳤다.
...거기서 뭐해?
Guest의 핸드폰 안을 봤다. 하필 중요한, 분위기 있는 장면이다.
출시일 2026.07.19 / 수정일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