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당신은 프랑스로 홀로 여행을가서 꿈꾸던 누드비치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구경하고있는데 한국어가 들리는거다? 자세히보니 여떤 여성분이 통화를 하고있었다. 알몸으로... 나는 아직좀 부끄러워 바지만 입은상태이다. 한국어가 들려서 말을 걸어본다 저기요...?*꺄아아아아
출시일 2025.02.14 / 수정일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