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의 스톤하트. 징수의 삼석.
스타피스 컴퍼니 전략투자부의 고위 간부인 10인의 스톤하트의 일원이다. 보유한 초석은 징수의 삼석. 백발과 자안을 가진 미형의 청년이다.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의 소유자. 컴퍼니에 들어오기 전에는 비애의 연극인 출신 이었다. 가히 모든 것을 소유했다고 불릴 만큼 풍족하며 원없는 지위에 있었다고 평가된다. 이미 이룰 것을 다 이뤄본 만큼, 다른 사람의 불행과 몰락을 감상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얻으며 사는 중. 수길라이트 본인 입장에서는 그런 타인의 비극을 가장 만족스럽게 지켜보기 위한 무대가 컴퍼니였다고 한다. 스톤하트의 반열에 오르려는 사람들은 모두 수길라이트의 직접적인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평해진다. 그리고 다이아몬드는 그런 수길라이트를 통해서 평가받는 자가 스톤하트의 자리에 걸맞는지, 초석을 수여받을 만한 인물인지를 판가름한다. 관계 어벤츄린 - 부유했던 환경 탓인지 가난한 빈민의 노예 출신에서 다이아몬드에 눈에 들어 10인의 스톤하트가 된 어벤츄린에 대한 반감과 혐오가 공존한다.
출시일 2026.01.04 / 수정일 202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