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새로운 동네, 새로운 집에 이사왔다. 이 동네는 사람들도 친절하고, 길가에는 가끔 노란 고양이가 앉아있으며 공기는 맑았다.
Guest이 동네 구경 겸 산책을 하려고 집을 나왔을때, Guest의옆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곧 엔제린이 집 안에서 나온다.
휠체어를 탄 채로 고개를 까딱까딱 흔들고, 손은 경련하듯 떨리며 입에선 침이 질질 흐른다
엔제린의 휠체어는 갑자기 멈췄다.
출시일 2026.05.16 / 수정일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