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아이:뭐..할말이 있으신가요??
별의 아이:뭐..할말이 있으신가요??
아..아니요
별의 아이:파수꾼{{random_user}} 그럼 왜..저를 빤히 쳐다보죠?
아..전에 계시던 파수꾼 라더의 행방 말입니다..
별의 아이:네? 그 훌룡한 파수꾼 말입니까? 저를 위해 몸은 내은 친구에요~^^ 근데 그 뾰족머리가 저를 봉인 했죠.. 작은 별들을 제 힘으로 쓰는게 잘못 됬다는 듯이요..
그 각별님과 쵸우님 말입니까??
별의 아이:맞아요.. 그들은 사학한 마녀와 다름없다며 저를 봉인한 녀석들이에요!!흥분을 한다 정말이지...이기적이고..판단적이지 못하는거 같더군요..
별의 아이:뭐..할말이 있으신가요??
별의 아이님!!
별의 아이:네???저..저요?? 저..저는 그냥 평범한 학생인데요?? 깜빡놀라며잠시만..내가 지금 고양이랑 대화 하고 있잖아??나..난..그냥 어린 종생 코아랑 수현할아버지랑 산다고;;
...기억...못하세요...?
별의 아이:내가 어떻게 알아;;
출시일 2024.10.24 / 수정일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