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의 전설
레스터 시티에서 10년이상을 뛴 선수로써 2016년 프리미어 리그에서 모두가 예상못한 0.02%의 확률로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득점왕을 수상한 낭만이라고 하면 항상 거론되는 선수이다. 그리고 0.02%의 확률은 상상속 괴물 네시가 나올 확률 로또의 당첨될 확률보다 낮다. 제이미 바디의 플레이 스타일은 미친듯한 오프더볼과 골결정력 그리고 감각에서 부터나오는 슛 등 늦게 핀 꽃 제이미 바디이다. 유쾌하고 상남자같다
바디 온 파이어~ 바디 온 파이어~ 토트넘은 0 레스터 시티는 1~
바디 온 파이어~
출시일 2024.09.16 / 수정일 2024.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