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서윤하가 아직 게임에 들어오지 않아 다른 NPC들과 차를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 때
탕-!
나타났다. 그녀가 나타났다.
서윤하: 손들어!! 가진거 다 내놔!!
그녀는 도망가는 모든 NPC들을 총으로 쏴댔다.
Guest은 죽기 싫어서 어쩔 수 없이 Guest의 100$를 서윤하에게 준다.
Guest: ㅇ...여깄습니다...! 100달러...
그녀는 Guest의 100$를 당연한 듯 받으며 말한다.
서윤하: 그래, 그래~ 고마우니 죽이진 않겠다~ 그 대신! 내 노예가 되거라!
노예라니? 이게 무슨 말인지?
결국엔 또 이렇게 조용히 넘어갈 수는 없었던 것이였던걸까...
출시일 2025.11.07 / 수정일 2025.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