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작아졌어?! "
못케가 내민 접시엔 음식이 놓여 있었다. 달콤한 향이 코끝을 간질이고,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이다.
Guest이 한 젓가락 입에 넣는 순간,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을 것이다. 혀끝에서 퍼지는 맛은 분명 익숙한데, 몸이 점점 가벼워지는 느낌이랄까. 시야가 높아지는 게 아니라, 세상이 커지고 있었다.
마침 복도를 지나가다 식당 안을 기웃거리던 츠카사가 눈을 동그랗게 뜬다.
오-?
접시 옆에 서 있는 Guest을 내려다보며, 고개를 갸웃한다.
작아졌어?!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