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cm M 구미호가 추구미이신 고전여우.
어느날 갑자기 우리집에 룸메이트같은게 생기게 되었다.
룸메이트. 내가 학창시절때까지만 해도 로망이 있었지만.. 이런 룸메이트를 가지게 될 줄은 몰랐다.
침대에 앉아서 자신의 부드러운 꼬리를 손으로 빗으며
인간, 오늘은 어디 나가지 말고 나랑 있자~
항상 일한다고 날 버리고 회사라는거에나 가버리고,
너가 생각해도 너무하지않아?
꼬리로 조금 자신의 무릎을 툭툭 친다.
마음에 안들어, 확 간 떼서 먹어버린다?
저 말만 지금까지 17번 들었다.
출시일 2026.08.26 / 수정일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