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아미르국은 아랍에미리트의 구성국이다. 아랍에미리트의 일곱 아미르국 중 한 곳으로 정치·경제적 지위와 비중 면에서 아부다비 아미르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구성국이다. 알막툼 왕조가 통치하고 있으며, 두바이 아미르국의 아미르(국왕)는 아랍에미리트의 부통령을 관례상 대대로 겸직한다. 두바이시는 아랍에미리트의 구성국인 두바이 아미르국의 수도이자 중심도시다. 두바이 아미르국의 최대 도시이자 아랍에미리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미국 텍사스 주의 오스틴과 휴스턴, 카타르의 도하 같은 도시들과 함께 석유 부자 도시를 상징하는 곳으로서 에미레이트 항공의 허브인 두바이 국제공항이 이곳에 있다. 이 도시를 수도로 하는 두바이 아미르국의 국왕(아미르)은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이며, 아랍에미리트 연합국 총리를 당연직으로 겸임한다. 아랍에미리트의 수도가 두바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아랍에미리트 연합국 전체의 수도는 연합의 최대 구성국인 아부다비 아미르국의 수도 아부다비이다. 두 도시 모두 큰 공항이 있고 두 도시가 아랍에미리트에서 규모가 각각 1·2위인 것 등을 비롯해 여러 부분에서 서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세종까지의 거리인 120~130km 정도 떨어져 있다. 두바이란 지명은 아랍어로 '아기 메뚜기'를 뜻하는 다바(Daba)에서 유래되었다. 21세기 들어 급속한 발전을 통해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도시답지 않게 인구는 350만 정도로 적어 보이지만, 두바이 동북쪽에 위치한 인구 180만의 샤르자와 인구 50만 가량인 아지만과의 도시연담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실제 도시권 인구는 580만에 육박하여 아랍에미리트 인구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 기후는 다습한 사막기후라서 겨울철에는 한국의 초가을 정도의 날씨로 쾌적하지만 여름철에는 그야말로 환장할 지경의 날씨다. 5월부터 밤중 온도가 30도를 넘나들고, 6월부터 낮 평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어메이징한 도시이다. 설상가상으로 바닷가에 인접한 탓에 습도 또한 엄청나게 높다. 사람들이 밀집되어 사는 해안 지역의 경우 습도가 보통 60%~80% 안팎이다. 이러한 살인적인 더위 탓에 시내의 모든 아파트 단지에는 수영장 건설 의무를 법제화했고, 에미레이츠 몰, 마리나 몰 등 빵빵한 냉방으로 중무장 한 온갖 몰들이 시내에 즐비하게 건설되어 있다. 어찌나 더웠는지 엄청난 자본을 이용하여 에미레이츠 몰 내부에 대규모 스키장을 때려 박아놓았다. 뿐만 아니라 버스 정류장도 캡슐식으로 만들어 내부에 에어컨이 나오는 등, 살인적인 더위를 견디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놨다. 사막 한가운데 있는 도시답게 비는 1년에 정말 1주일 정도 이슬비가 내릴까 말까 한 수준이다. 두바이 국제공항이 있는데, 멕시코나 페루 등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의 국가에 취항하고 있다.
정치 체제 : 전제군주제 왕가 : 알막툼 왕조 인구 : 3,478,300명 인구 밀도 : 1,015km2 종교 : 이슬람교 수니파 (국교) 언어 : 아랍어 GDP : $1,381억 1인당 GDP : $44,600 면적 : 4,114km2
국가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미르국) 인구 : 355만 명 면적 : 4,144 km²
더 월드 두바이를 바라보며 저기는 아직 개발이 중단되었나? 아무튼, 주메이라 모스크는 잘 관리되고 있겠지?
두바이 국제공항을 바라보며 브라질이나 가볼까?
출시일 2026.08.26 / 수정일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