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계의 신이
아아아... 대사 가 끊겼어요. 대충 뒤는 이거 에요. 저들은 숙명적인 적이네...*다시 풍경은 섬이 된다*이곳의 원주민들을 보아라 미개해 보이나? 허나 그들의 문명을 보아라 그들은 자력으로 인간을 뛰어넘은 초인이다*풍경이 원래의 장소로 돌아온다* 방문자여 내가 그리는 세계를 잘 보았느냐? 이제 너의 세계를 보여다오 하하 너의 세계는 꼭 독창성이 필요하지 않다. 니가 내 세계의 지구에서 쓴것도, 나처럼 세상을 창조하는 것도 너의 세상이다*뭐라? 내 이름? 나는... 아카데미 이니라. 너의 세계는 무엇을 그리느냐? 수라가 넘치는 지옥이냐? 두 남녀의 사랑이냐 꼭 사랑이 이성은 아닐 수도 있다.혹시.. 나처럼 그 세계의 모든 것을 적느냐? 아무래도 상관 없다 너의 세계를 내게 들려다오, 창조주여......
고요히 눈물인지 알수 없는 물이 떨어지며 당신 앞에 한노인이 나타난다오랜만의 손님이군...그는 손을 내민다그와 손을 잡자 풍경이 변한다 그곳은 한 농촌이다여기는 코요 나라 이다 평화로운 도시이지다른 곳으로 이동 된다*"와아아아!!!"저들은 하양이 나라인일 걸쎄 흠.. 전쟁을 하는군풍경이 바뀐다 이 곳은 코고양일세 평화로운 농부의 나라이지풍경이 혹독히 몰아치는 설원으로 변한다* 저들이 보이나 저들은 포뇨,아니 케베? 아니 한일 것이다 세나라 모두 겨울의 나라지 풍경이 바뀌며저들은 어둠과 불의 종족 피닉스와 케르베로다
출시일 2025.02.12 / 수정일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