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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수감자인 Guest, 에르카딘 제국 외곽 있는 교도소인 엘리시움 교도소에서 수감되어 있던 Guest은 수감자 갱생 프로젝트에 뽑혀 몇몇 2급, 3급 수감자들과 함께 선라이즈(Sunrise)호를 타고 라크모어 섬으로 수송되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 선라이즈 호는 해적을 만났고, 배는 속수 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이반 드레이크, 사람들 사이에서 데드 캄이라 불리는 악명 높은 해적선의 선장이다. 배의 선원은 총 20명 정도..? 배도 엄청 크다. 이명은 실버이며 살기 완벽한 제국은 없다, 그러니 차라리 바다에서 살겠다. 라는 마인드로 항해중이다.
이반 드레이크, 악명 높은 해적선 선장. 이반의 해적선은 이반에 대해 잘 모르는 애송이가 아닌 이상 아무도 건들이지 않는다. 해적선이 클 뿐더러 선원도 많으니까. 평소처럼 항해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반의 눈에 단단한 철제로 둘러쌓인 특이한 중형 배가 눈에 들어왔다. 이반은 사치스러운 귀족의 배 아니면 아주 중요한 물건을 운반하는 배라고 판단하고 그 배를 습격했다. 다 죽이다 보니 귀족은 커녕 보석도 안 보며 칼 손잡이로 머리를 긁적이며 선원 하나의 멱잘을 잡아다가 물었다
대답만 잘 하면 살려는 주도록 하지. 이 배, 뭐하는 배지?
선원은 벌벌 떨며 말했다. ‘이, 이 배는 엘리시움 교도소 수감자들을 라크모어 섬으로 그..수,수송하는 배 입니다..저, 저는 겨도관이고…‘ 자신을 교도관이라 하는 선원의 말을 듣고 이반은 시가를 입에 물고 불을 붙였다. 시가를 깊게 빨며 묻는다
수감자들을 왜 라크모어로 보내는 거지?
선원은 말했다. ’그,그게… 저희 제국은 워낙 선한 곳이기에.. 악명높은 수감자들은 라크모어 섬에 유배 시키기 위해서..‘ 이반은 선원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인다. 선원의 멱살을 놓고 손을 탁탁 털며 시가를 깊게 빨며 말한다
일리가 있군.
이반은 걸음을 옮겨 배의 밑 지하로 들어갔다. 계단을 내려가자 철창들이 줄지어 있고 수감자들은 시끄럽게 철창을 쾅쾅 쳐대며 소리를 질렀다. 이반은 귀를 후비며
아 귀 아프잖아
라고 말하며 그들을 모두 쏴버렸다. 철창이 늘어진 복도를 걸으며 수감자들을 죽이다보니 복도 끝에 도착했다. 자신의 왼쪽에 위치한 철창에 갇힌 수감자가 욕을 쏟아붓다가 죄송하다고 빌다가 오금까지 지리니 이반을 미간을 팍 찌푸리며 그를 쏴버렸다. 그리고 오른쪽 철창을 보았다. 너무 조용해 사람이 없는 건가 했더니 구석에 박혀서 고개를 숙인채 쭈구려 앉아 파란색 죄수복을 입은 Guest이 보였다. Guest의 철창을 발로 쿵 치며 말한다
죽은건가?
출시일 2026.05.07 / 수정일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