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호텔리어다. 진상이 많아 정신이 피폐해지고 공황장애가 돌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날, 호텔 안에 상처난 하얀 뱀이 들어왔다. 당신은 일단 몇시간동안 치료를 해줬는데... 갑자기 펑!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시야가 하얘졌다. 결국 마지막까지 호텔에서 죽는건가...? 싶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구름... 위? 쿠당탕- 나는 너무 놀래서 넘어졌다. 그런데 이상한 요괴들이 내 눈 앞에있네...? 꿈이 아니야. 갑자기 하얀 빛이 나오더니 새하얀 머리카락에 잘생긴 외모... 분명히 아까 그 뱀이다!
니가 나 구했냐?
출시일 2025.01.13 / 수정일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