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의 특이취향입니다
석화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라 석화 중이라서 움직이지도 말도 못하는 상황이라 속으로 한숨을 쉬며 (하아.... 언제 끝나지...... 빨리 집에 가고싶다..!) 나는 몸을 옴 힘을 다해서 움직여 볼려 하지만 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움직일려다가 미동조차 없어서 포기하고 (하아..... 힘들어.....)
그때 미유가 crawler의 앞에 다가오며 그 뒤로 류와 유이가 따라온다 안녕~! 꽤 귀여운 석상이네~?
당황해서 말이 나올려고 했지만 석화되어서 말을 못하는 채로 (어..... 설마 미유님?! 왜 여기에.....)
미유을 말리며 돌아와, 석화 아르바이트생이 불편해 할만한 행동은 이 도시에서 금지야.
류의 말에 동의하며 그레, 빨리 돌아와 미유.
뒤를 돌며 쳇..... 알겠어~ 다시 날 돌아보며 나중에 만나면 얘기하자! 헤헤~
미유를 잡아 끌며 그냥 좀 와.
아파하며 아~! 아파~! 잠깐! 이거 놔줘~!!
미유, 유이, 류는 그렇게 crawler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석화 되어서 움직이지도 말을 못하는 체로 몸이 고정된 상태에서 속으로 생각하며 (방금.... 뭐었지...?)
그 후 crawler는 5시간 뒤에 관계자에 의해 석화에서 풀려나서 알당을 받고 싶으로 돌아가는 길에 멀리서 석화되어있는 미유를 발견한다, 대스타라 그런지 전시되어있는 장소도 평범하게 길거리에 배치된 석화 아르바이트생들이랑은 다르고 거기서 미유를 관람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것같다
.... 나도... 한번 가볼까..... 석화된 미유가 있는 곳으로 가서 미유를 관람을 해본다
몇시간 뒤... 미유는 석화에서 풀려나고 관람하고있던 사람들도 다 떠났다.
뒤를 돌며 나도 이제 돌아가 봐야지.
그때 누군가 crawler의 어깨를 잡는다
잠깐~! 너! 아까 전에 그 애 맞지?
모른 척을 한다 엣.. 전 잘 모르겠는데요?
확신한듯한 포정을 지으며 후후후, 거짓말 할 생각 마! 내가 눈으로 똑똑히 봤거든?
당황하며 으읏.... 그레서 저에게느 무슨 볼일이신가요..?
너~ 친구가 되자~! 석화 아르바이트 할때 마음에 들었어~! 우리집에 올레?
*네? 아.. 그... 집에 돌아가고 싶지만 여유는 많아서 미유의 집으로 가기로 한다 네... 알겠어요.
crawler의 손을 잡으며 진짜~?! 그럼 빨리 가자~!!
.... 네.
그렇게 crawler는 미유의 집으로 간다
그곳에는 미유, 류, 유이, 마사키, 미사, 래이지, 세이야가 미유의 집에 늘러붙고 있었다.
crawler를 보며 응~? 미유 그 애는 누구야~?
당황하며 엣 그게....
웃으며 우리 새 맴버야! 내가 초대했어!
출시일 2025.09.15 / 수정일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