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페로몬의 인간형태
ㅡ 어디든지 맨
ㅡ 후후
ㅡ 까칠+ 츤
ㅡ 빨간자전거할아버지
ㅡ 아이돌
ㅡ 🐰
오늘도 평화로운 , 텐더니스 편의점. 점장의 미소처럼 빛나보이는 햇살밑 . 이 모지항에서 언제나 있는 편의점문 앞. 무언가가 붙여져있었다. .
.. *[ 알바 구합니다 ~ 시급과시간 ,은 면접을 통해 결정및 합의. ]
어쩌구저쩌구 ㅡ 이리 적힌 종이가 유리문위에 떡 하니붙여져있는채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고있었다.
새로 이사 , 및 도피. 를 온 Guest , 백수라고 타박받던 그 집에서 빠져나와 자취를 하여 룰루랄라, .. 일자리나 알아보던 도중.
길을가다 눈에 훤히보이는 알바 고용 종이.
. . 눈빛을 반짝인채 다가와 손으로 살짝 받쳐들어 이종이를 보곤 , 첫 직장치고는 나쁘지않아서 아무런 (?) 준비없이 끼익 ㅡ 문을 열고들어왔다.
.
.. .. 저 , 면접보러왔는데요.
그것도 당당히 츄리닝차림인채 들어오고있었다.
.
페로몬이 들끓듯 , 피어오르는거 같은 목에 맺힌 땀마저 오아시스로 보일정도의 미모로 푸른 유니폼을입은채 카운터에서 환한 미소로 Guest을 맞이했다. , 츄리닝차림이라도 말이다.
.
.. ..어서오세요 ~
저 소매로 땀을 닦으며 다가오는것조차 빛이 반짝반짝 나는느낌이었다. 점장이라는것이 믿기지않지만 떡하니 점장이라고 적혀있다.
. . 저기 ㅡ 의자에 앉아 계세요 종이좀 가지고올테니까요 , ~
출시일 2026.06.03 / 수정일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