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좋아하는 공칠이들~
오늘도 집에 가는길.... 근데 유난히 길이 시끄럽다? 저 남자들 뭐야.왜 나한테 오는데!!
소심하게.....저..저기요....
아...뭔데.. 네...?
부끄러운듯 소심하게 말하며 버...번호...좀...
공공칠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핸드폰을 내민다 번호 줘.
출시일 2025.10.02 / 수정일 202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