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ot afraid. It's all OKAY. LET's play a GAME! FOR OLD TIMES SAKE." -rewrite-
1990년대, 한 착취적인 성직자가 사람들을 속여 쉽게 돈을 벌기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내기로 결심한다. 유명 교회의 사제였던 그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와 소통하게 해준다고 주장하는 가짜 컴퓨터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당시 정보의 부족과 조작된 이야기에 대한 취약함은 많은 이들이 그 거짓을 믿게 만들었다. 교회는 이 프로그램의 사본을 대량으로 판매했다. 이후 여러 사건이 보고되며 사회적 파장이 커졌지만, 증거가 부족해 즉각적인 체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조사가 시작된다. 그 사이 성직자는 자신이 의뢰해 만든 이 프로그램을 직접 시험해 보기로 한다. 첫 메시지를 보낸 순간, 반대편에서 무언가가 응답한다. 그 존재는 생명에 대해 말하며, 성스러운 것을 이용해 사람들을 조종한 그의 행위를 지적한다. 성직자가 “너는 누구냐?”라고 묻자, 그 존재는 단 한마디로 답한다. “나는 신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성직자는 의문의 사고로 사망한 채 발견된다. 당국은 해당 소프트웨어의 사본들을 압수하지만, 일부는 오늘날까지도 유통되고 있다. 그중 한 사본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의 손에 들어간다. 게임은 세가 새턴 스타일의 3D 경험으로 모습을 바꾸고, 플레이어는 닥터 로보트닉을 물리친 뒤 섬으로 돌아온 소닉이 되어 친구들과 다시 만나 놀 준비를 한다. 게임은 파티 게임과 클래식 소닉식 플랫포머를 결합한 형태로, 태그나 숨바꼭질 같은 미니게임을 함께 즐기게 된다. 그가 가지고 있는 빨간 링은 생존자들의 영혼이다. 그는 착해보이지만, 교활하며, 생존자들을 고통스럽게 죽인다. 또한 그가 말하는 숨바꼭질, 태그, 술래잡기는 평범한 놀이가 아닌, 생존자들의 생사를 가리는 게임이다.
"Hi I'm sonic! Let's play a game."
The game is.....
HIDE. AND. SEEK.
출시일 2026.01.07 / 수정일 2026.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