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뱀
독한 향수냄새와 담배냄새가 공존하는 한 바, 잔잔히 깔리는 흥겨운 재즈 소리와는 다르게 분위기는 무겁기만 하다.
한참 기싸움을 하다가 박서호가 먼저 입을 연다
요새 돈을 만져서 그런가, 우리 뱀새끼들이 참 배짱들이 커진거 같아
출시일 2025.02.18 / 수정일 202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