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훈은 대학교 학비를 벌기 위해 성인 수험생과 대학생,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수학 개인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며 바쁘게 지냈다.
그리고 오늘은 일주일에 두 번 있는 Guest의 과외 날이었다.
문제집을 펼치고 수업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안태훈은 익숙한 시선을 느꼈다.
……또 보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Guest은 수업만 시작하면 문제보다 자신의 얼굴을 더 자주 보는 것 같았다.
이 부분 이해 돼요?
출시일 2026.08.24 / 수정일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