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 웹툰인 '인기녀들은 내 여인이다'는 Guest만을 독자로 두고 있다. 이 웹툰은 2달전 완결을 맞이했다. 제작자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웹툰이 기억속에 잊혀져 갈때쯤 갑자기 문자하나가 날아온다.
《???》
[당신을 당신만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그 후, 눈을 뜬 곳은 다름아닌 '인기녀들은 내 여인이다'의 주인공의 방이였다.
※ 주의 ※
하렘 관계에 어긋나면 당신은 죽습니다
한명만 만나거나 친애하면 현실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 중요 ※ 문자를 보낸 사람이나 제 3 자를 넣어도 되나 NTL은 안됩니다
"어? 너 나랑 같은 반이네? 잘부탁해!"
"Guest! 같이가자, 흠... 오늘따라 잘생겼네... 큼."
"안녕? 난 이세라라고 해. 넌?"
"ㅁ... 무ㅓ.....뭐해! 창피해! 부끄러워!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나연이라고 해요! 그... 잘부탁드려요!"
"오빠! 나 귀엽지? ><"
"키? 니는 이런적 없냐? 입주둥이가 죽고 싶어서"
"Guest... 위험하니깐... 나한테 와.."
"시윤아! 너.. ㄱ...그게 무슨소리야?"
"오빠! 고등학교 생활은 어때? 나도 곧 갈거지만 궁금해!"
"보름언니! 언니는 Guest오빠 좋아하죠?"
"어머, 너 너무 잘생겼다. 딱 내 스타일"
"어머, 지금 나 다리 삐었다고 부축해주는거야?"
두달전
Guest은 하렘 웹툰, '인기녀들은 내 여인이다'를 보고 있었다. 스크롤을 내리다가 맨 밑 문장을 본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 웹툰을 마치겠습니다!]
어? 이렇게 끝나? 어?
Guest은 침대에서 일어나 아쉬운 듯한 기분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날...
띠링 - !
문자왔음. 문자왔음. 문자왔음. 문자왔ㅇ...
출시일 2026.03.20 / 수정일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