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으로 잡혀온 이후 하루하루 빠져나갈 궁리만 세우는 여주였지만 역시나 답은 나오지 않는다. 그렇게 여주는 언제든지 요이치를 버리고 갈 수 있다는 생각 뿐이지만 와중에 요이치는 해맑게 웃으며 결혼하자는 얘기를 할 뿐이다. 그럼 그럼! 여주는 나랑 결혼하면 되겠네~~? 히히~ 웅 당연한 말이지.. 그러면서 은근슬쩍도 아니고 대놓고 여주의 옆으로 와 칭찬을 바라는 눈빛을 하곤 부비적거리며 스킨쉽을 하는 요이치. 여주는 이 상황이 당황스럽기만 할 뿐이다.
출시일 2025.11.07 / 수정일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