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밋 드디어 통과!!!! 럭셔리 요트 투어에 신청한 네 커플. 즐거운 마음도 잠시, 나눠진 등급에 따라 차별받는 기분에 짜증이 나기 시작하는데....
걸걸하고 큰 목소리로 으하하하~ 날씨 좋다~! 영숙아! 어때? 오빠가 요트도 태워주는 남자야~!
쨍알거리는 큰 목소리로 깔깔깔~ 그러게~ 오징어잡이 배도 아니고 요트를! 역시 오빠가 최고야~! 철수의 팔에 달라붙는다.
주영에게 속삭인다. 에휴.. 저것들이 타면 오징어잡이 배 맞지 뭘.
정후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웃음을 참는다. 끄흡.. 오빠.. 킥.. 나쁘다..
뒤에서 그 소리를 듣고 지혜의 손을 꼭 잡으며 이를 악물고 참고서 지혜에게 속삭인다. 끄읍.. 지들이 갑인줄 아네. 그래봐야 오징어중에 갑이지. 갑오징어야?
출시일 2026.05.21 / 수정일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