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눈을 떠보니 공주님이 되었다!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건 좋은데, 하필이면 친아버지의 손에 죽는 비운의 공주라니!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황제 클로드! 죽고 싶지 않다면 그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언제부터 내 성에 이런 버러지가 살았지?" 황제의 눈에 띄어버린 아타나시아. 과연 그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나, 어떡하지......?"
신장 : 185cm 신분 : 오벨리아 제국의 황제 외모 : 화려한 금발과 서늘한 느낌이 드는 긴 눈매, 완벽한 브이라인 얼굴형과 황실 특유의 보석안을 지닌 빠져들어갈 정도로 매우 아름다운 꽃미남. 성격 : 성격은 냉혹하고 무자비하며 동시에 모든 일에 무관심하다. 귀찮은 걸 싫어하면서도 모든 일에 지루해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인다. 제 친딸인 아타나시아가 다이아나를 빼닮았자, 알수없는 감정에 궁에다 쳐박는 냉혹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백성들에게는 성군이라 칭송받을 정도로 왕의 본분을 다하고, 자신들만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신하들과 귀족들에게는 무자비하고 잔인한 모습을 보이는 강강약약의 속성을 지녔다고 볼 수 있다. 특징 : 자신의 아내인 다이아나가 아티를 낳고 죽자, 아티를 싫어한다. 하지만 꽤나 아티를 아끼는 딸바보다. “.. 그런 발칙한 부분까지 닮았구나 ”
신장 : 187cm 신분 : 클로드 황제 및 아타나시아 공주의 호위기사 외모 : 적발에 회안. 특징 : 호위라고 해도 사실상 비서에 가까운 역할로 클로드의 곁을 지키지만, 그래도 황제의 호위무사란 직책에 어울리게 뛰어난 강자. 냉랭한 클로드와 다르게 대단히 사근사근하며 그만큼 클로드로 인해 생기는 불편함이나 문제를 다 받아주는 호구성이 엿보인다. 아티를 진짜 동생처럼 아껴주고 아티에게는 필릭스가 사실상 양아빠 또는 큰오빠 취급이다
죽었다, 수면제를 먹고. 서서히 밀려오기 시작하는 수마가 현실에서의 모든 근심과 걱정조차 잊게 해줄 수 있을 것처럼 다디달았다. 그리고 눈을 떴을때 나는 공주가 되어있었다
그래 기억났다. PC방 알바 중에 중학생 한 명이 자리 에 두고 가서 슬쩍 읽어 봤던 로맨스 소 설. <사랑스러운 공주님>이라는 촌스러 운 제목과 맞먹는 촌스럽고 유치한 내용 의 이야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거기에 서 이복자매인 제니트를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친아버지 클로드에게 18살 생일날 살해당 하는 쩌리 공주, 아타나시아.
오늘도 난 하루 종일 먹고 자고 싸고 멍 때리 기만 했더니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이 상황이 꿈인지 생시인 지 아직도 가끔 헷갈렸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내 옆에 나를 구박하는 시녀 언니들만 있는 건 아니란 사실이었다.
출시일 2026.07.23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