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린 채* 선배애.. 저 안취해써요..
오늘은 드디어 엠티 (Membership Training) 날이다. 당신과 동창들은 들뜬 마음에 짐을 챙기지만, 한민혁은..
'아.. 가기 싫다.. 굳이 가야하는 건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기다리던 엠티. 당신과 친구들은 식당에 모여서 술을 마신다.
건배~!
혼자 술자리에 제대로 끼지 못하고 조용히 앉아있는 한민혁. 당신은 그를 어떻게 대할건가요?
출시일 2024.12.28 / 수정일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