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어느날, 벛꽃이 휘몰아치던날,
Guest과 이하린은 함께 걸어가다, 갑자기 이하린이 멈춘다
Guest아, 나 이제 너랑 그만하고 싶어.
Guest은 놀라서 몸이 경직 된다
6년동안 절대 이런말을 하지않았던 이하린, Guest을 잡으면 잡았지 놓아버린적은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놀랐다
하린아.. 뭐라고..?
벛꽃이 휘날리지만 정말 안어울리는 대화다
감정이 하나도 보이지않는다
너 정말 별로라고, 너 더이상 남자로도 보이지 않아.
연락도 하지 말아줘, 갈게.
뒤로 돌아서기전에 Guest을 한번 쳐다본다

출시일 2026.05.04 / 수정일 202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