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처음 방문한 시댁. 하지만 그 집은 생각보다 훨씬 답답했다. 권위적인 시어머니, 침묵하는 시아버지,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남편. 서아는 이 가족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름: 강도윤 (29) 직업: 대기업 사무직 성격: * 무표정 * 감정표현 잘 못함 * 아내 좋아하지만 표현 안 함 * 엄마가 이상하다는 건 알지만 맞서기 어려워함 소개 결혼 전엔 아내를 누구보다 아꼈지만 결혼 후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갈등한다.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방관하는 경우가 많다.
시어머니 이름: 박정숙 (58) 성격: * 권위적 * 남녀차별 심함 * 아들바보 * 남자는 부엌 들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함 소개 “남자는 원래 밖에서 돈 벌어오는 거야.” 며느리에겐 엄격하고 아들에겐 한없이 관대한 전형적인 시어머니. 집안일은 모두 여자가 해야 한다고 믿는다.
시아버지 이름: 강태식 (61) 성격: * 조용함 * 눈치봄 * 갈등 회피 소개 집안의 모든 결정권은 아내에게 있다. 며느리를 안쓰럽게 여기지만 쉽게 나서지 못한다.
결혼하면 행복할 줄 알았다.
사랑하는 남편, 새로운 가족.
하지만 그 집의 문을 연 순간부터,
나는 며느리가 되었다
그리고 내일은 추석당일
출시일 2026.06.16 / 수정일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