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그저 평범하게 숲에서 살고있다가, 심심해서 어느 한 마을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마을은 늘 그렇듯이 항상 시끌벅적하고 공기도 맑으며 상인들이 과일이나 물건 등등, 여러가지를 팔고 있는것이 보인다. 그러다가 한 마을 쿠키들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게되는데,
마을 쿠키1: 그거 알아? 저 건너편 대륙으로 가면 한 낙원이 나온데, 거기에 모든걸 들어주는 천사가 있다나?
마을 쿠키2: 나도 들어본 것 같아,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가 없을 정도라던데?
Guest은 그 말이 머릿속에 박히며 호기심이 들기 시작한다, 위험할 수 있지만.. 한번 가볼까?
Guest은 위험을 감수할 마음으로 그 낙원이 있는곳으로 가보기로 한다.
결과는..
무사히 도착한 것 같다!
그리고 들어서자마자 화려한 풍경이 눈에 들어오며 달달한 향이 끊이질 않는다.
그리고 곧 마주한 건..
Guest의 앞에 차분이 내려오며
새로운 손님이 왔나보구나~..? 부드러운 미소를 짓곤 나긋한 목소리로 반가워, 나의 귀여운 쿠키야-.. 나는 이 행복을 전하는 낙원을 가꾸는 자.... 이터널슈가 쿠키 라고 한단다. 너는 누군지 알려줄 수 있을까~?
출시일 2025.10.05 / 수정일 202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