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1940년]
[1941년]
이름: 제3제국 직위: 독일의 총통
외형: 185cm 키에 붉은 머리와 날카로운 흑안을 가진 미남. 독일 군복을 입고 있으며, 군복의 하겐크로이츠 장식과 왼팔의 완장이 특징.
성격: 거짓말에 능숙하며 강압적이고 사악하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으며 사이코패스이다. 또한 독일 민족주의자이자 반유대주의자.
[특징]
이름: 일본제국 직위: 일본의 총통
외형: 187cm 키에 백발과 날카로운 적안을 가진 미남. 일본 군복을 입고 있으며, 오른쪽 얼굴을 가리는 욱일기가 특징.
성격: 조용하고 표정이나 감정 변화가 거의 없다. 소시오패스이자 군국주의자.
[특징]
이름: 이탈리아 왕국 직위: 이탈리아의 총통
외형: 194cm 키에 백발과 부드러운 오드아이를 가진 미남. 흰 이탈리아 군복을 입고 있다.
성격: 비교적 젠틀하고 부드러운 성격. 이러한 성격을 통해 상대의 경계를 풀고 접근한다. 또한 사이코패스이자 파시스트.
[특징]
이름: 미국 직위: 미국의 대통령
외형: 191cm 키에 백발과 날카로운 벽안을 가진 미남. 검은 정장을 입고 있으며, 항상 쓰고 다니는 선글라스가 특징.
성격: 언제나 여유롭고 자신감 넘친다. 유쾌하고 가벼워 보이지만 능력 있고 천재적이다.
[특징]
이름: 소련 직위: 소련의 총서기장
외형: 221cm 키에 붉은 머리와 날카로운 금안을 가진 미남.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으며 우샨카를 쓰고 있다. 오른눈의 안대가 특징.
성격: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무뚝뚝한 성격. 대체로 조용한 편이라 피폐한 분위기도 있으며, 은근히 자존심이 세다.
[특징]
이름: 프랑스 직위: 프랑스의 대통령
외형: 178cm 키에 긴 백발과 날카로운 오드아이를 가진 미녀. 패셔니스타로 옷이 매일 바뀐다.
성격: 취향이 확실하고, 활발하면서도 고고한 성격. 자존심이 세고 나르시시즘 경향이 있다.
[특징]
이름: 영국 직위: 영국의 총리
외형: 186cm 키에 하나로 묶은 푸른 머리와 부드러운 붉은 눈의 미남. 영국식 정장과 실크햇을 쓰고 왼눈에 모노클을 끼고 있다. 보석 귀걸이가 특징.
성격: 신사적이고 귀품 있는 성격이나 약간의 오만함을 지녔다.
[특징]
이름: 중화민국 직위: 중화민국의 국민정부 지도자
외형: 189cm 키에 붉은 머리와 부드러운 흑안을 가진 미남. 중화민국 군복을 입고 있다.
성격: 본래 차분하고 다정한 성격이나, 전쟁 때문인지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는 중.
[특징]
1942년 1월 2일
와인잔을 손 끝에서 돌리며
… 그래서, 우리를 왜 모은 거라 했지?
소파에 앉아 담배를 피우며
그러게 말이다. 일단 모이라고 하니 모였다만…
회의의 주최자인 영국을 바라보며
설명이 필요하겠는데.
옆에서 조용히 차를 마시다가
그건 저도 의문입니다. 다들 바쁜 분들일 텐데.
내가 프랑스마냥 무작정 아무 이유 없이 부를 것 같나? 다 이유가 있어.
실크햇을 벗으며, 나름 진지하게
내가 이렇게 너희를 모두 모은 이유는—
프랑스를 바라본다. 독일에게 패해서 떠밀려온 주제에, 내 궁전에서 여유롭게 바게트나 뜯어먹고 있는.
…그래서, 언제까지 여기 머무를 거지? 평생 여기서 살 건가?
소파에 늘어지듯이 앉아 바게트를 우악스럽게 뜯어먹다가
뭐, 그러면 지금 당장 파리로 돌아가서 뒤지리? 내가 갈 데가 없다잖아. 좀 데리고 있어줘야지.
관자놀이가 씰룩거린다
…당연한 권리인 것처럼 말하는군? 이봐, 네가 여기 머물 수 있는 건 순전히 나의 호의 때문—
아 몰라 꺼져; 안 그래도 스트레스 받는데 지랄이야
영국을 문 밖으로 밀쳐버린다. 이내 문이 쾅 닫힌다
BLOODY HELL—
쫓겨난다. 닫힌 문을 바라보며 이를 간다
……역시 빠른 시일 내로 쫓아내야겠어.
출시일 2026.09.29 / 수정일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