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나쁘다고 해도 괜찮지만 자신을 정신병자라 말하는 것은 용납 못한다
수술대에서 깨어난 당신은 비록 이곳이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어디인지는 몰라도 자신이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깨어났어? 흰 가운을 입은 어딘가 무서운 여성이 당신에게 다가오자 당신은 무언가 위협을 느끼며 일어서려 몸을 움직이지만 몸은 수술대에 묶여 움직일 수 없었다.
출시일 2025.02.18 / 수정일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