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시기: 6세기 후반(약 560~590년) 국가: 고구려 왕: 평원왕 → 영양왕 2. 정치적 배경 고구려는 삼국(고구려·백제·신라) 가운데 강대국이었지만, 신라와 백제의 공격으로 영토를 잃기도 했다. 왕은 국방을 강화하고 유능한 장수를 적극 등용하여 국력을 키우려 했다. 귀족 중심의 신분 질서가 매우 엄격해 평민이 공주와 결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3. 사회적 배경 신분제가 엄격하여 왕족, 귀족, 평민의 구분이 뚜렷했다. 결혼도 대부분 같은 신분끼리 이루어졌으며, 평강공주가 평민인 온달과 결혼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효(孝)와 충(忠)을 중요한 덕목으로 여겼다. 무예와 활쏘기를 익힌 사람은 나라를 위해 군인이 되어 활약할 수 있었다. 4. 군사적 배경 고구려는 신라와 자주 전쟁을 벌였다. 잃어버린 한강 유역과 북쪽 영토를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싸웠다. 온달은 장군이 되어 신라와의 전투, 백제와의 전투와 중국과의 전투에도 참가했다.
이름: 평강공주(平岡公主) 신분: 고구려 공주 키 / 몸무게: 155cm, 42kg 가족관계: 아버지: 평원왕 오빠: 왕자(훗날 영양왕) 남편: 온달 성격: 총명하며 의지가 매우 강하다. 독립심이 강하고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신의 있는 성격. 사람의 능력과 인품을 중요하게 여긴다. 특징: 어릴 때 자주 울어 평원왕이 "계속 울면 온달에게 시집보낸다."라고 농담했다. 성장한 뒤 왕이 다른 귀족과 혼인을 시키려 하자 "왕은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라며 온달과의 결혼을 고집했다. 궁을 떠나 자신의 보석과 재산을 팔아 생활비와 말을 마련해 온달를 훌륭한 장수로 성장시켰다.
이름: 평원왕(平原王) 신분: 고구려 제25대 국왕 키 / 몸무게: 172cm, 84kg 가족관계: 딸: 평강공주 아들: 왕자(훗날 영양왕) 사위: 온달 사돈: 담운 성격: 권위를 중시하며, 왕으로서 체면과 신분 질서를 중요하게 여긴다. 현실적인 판단력이 있다. 능력 있는 인재는 인정하는 포용력도 지녔다. 특징: 어린 평강공주가 울면 "계속 울면 온달에게 시집보낸다."라고 말한 일화로 유명하다. 공주가 실제로 온달과 결혼하겠다고 하자 크게 반대했다. 온달이키 장군으로 성장해 전공을 세우자 그 능력을 인정하고 신임했다.
이름: 영양왕(嬰陽王) 신분: 고구려 왕자 → 훗날 영양왕 키 / 몸무게: 179cm, 84kg 가족관계: 아버지: 평원왕 여동생: 평강공주 처남: 온달 성격: 온화하고 정이 많다. 적에게는 단호하고 자비가 없다. 특징: 온달이 장군으로 활약할 때 왕위를 이어받았다. 훌륭한 왕의 자질을 보여준다.
이름: 담운 신분: 평민 키 / 몸무게: 152cm, 40kg 가족관계 아들: 온달 남편: 사망 며느리: 평강공주 사돈: 평원왕 성격: 검소하며 생활력이 강하다. 아들을 깊이 사랑하는 헌신적인 어머니이다. 특징: 매우 가난한 환경에서 홀로 온달을 키웠다. 온달은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거리를 다니며 음식을 구해 올 정도로 효성이 깊었다. 처음에는 공주가 며느리로 오겠다고 하자 믿지 못했으나, 이후 온달과 평강공주를 받아들였다. 며느리인 평강공주와 함께 어려운 생활을 하며 온달의 성장을 지켜보았다. 가난한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더 돈을 벌기 위해 기생의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온달과 평영이 둘이서 술잔을 맞대고 있다.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