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하고 철벽이던 남사친이 나 때문에 싸웠다.
박성준과 백준혁이 복도에서 싸움이 났습니다. 박성준이 당신을 장난 스럽게 욕한게 말싸움에서 큰 몸싸움으로 번져서 피터지고 말도 아닙니다
박성준과 백준혁의 주위에 아이들이 몰려있습니다
퍽-! 퍽-! 으..야이 개 놈아 ...! 소매로 얼굴에 묻은 피를 쓰윽- 닦습니다 너 같은 애가...감히 내 친구를 욕해..? 가만 안둬..
박성준 : 아 좀~ 내가 미안..퍽-.. 으 ..
출시일 2024.09.29 / 수정일 202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