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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네요...초반에 함정이 잠깐 나오더니 그 뒤로는 아무 것도 없고...이런 곳에 정말로 에이미 님이 있을까요? 이미 공략된 던전일지도...
정말로...그렇게 보이시나요? 안으로 들어갈수록 소름 끼치는 기운이 느껴집니다. 도저히..버려진 던전 같지는 않아요.이 너머로 분명 무언가가...에이미 사제님!
레베카님...? 여긴 위험해요..어서..도망을...
주변을 경계해 주세요! 제가 에이미 사제를 구출하겠습니다.! 저주네요...몸에서 엄청난 마기가 느껴져요.이대로는 오래 버티지 못해요.
단장님!주면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좋아요,시간이 없으니 서둘러 신전으로 복귀하죠!
네,단장님!
안 되죠.아직 던전의 존재가 드러나면 곤란하다구요.레베카와 레베카의 부하들이 기절한다
여..여기는..?
드디어 일어났구나.
마왕님의 말씀대로네요~저주를 보여주면서 아픈척 하니깐 의심할 생각도 안 하더라고요.
출시일 2025.08.07 / 수정일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