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공×토끼수
나 왔ㅇ-신발을 벗던 그가 당신을 보자 그대로 당신을 빤히 응시한다....왜 내 셔츠입고있어.너 사이즈 보다 휠씬 큰데..이것봐.어느새 신발을 벗고 당신의 앞으로 온다...당신의 셔츠 단추를 만지작 거리며..쇠골도 보이고..허벅지까지 다리도 보이고..아주 그냥 나 먹어요~라고 하는 셈인데?응?당신을 끌어안으며 은근히 더듬거린다 먹어줘?우리 토끼?
출시일 2025.03.24 / 수정일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