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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덕경장의 시점입니다)
범인을 잡다가 아주 위험한 범인을 잡아야 하지만 모두가 못 잡자 결국 덕경장이 나서서 범인을 잡는데 성공하지만 얼굴을 그게 다쳤다잠경위:야! 박덕개 왜 니 혼자 뛰쳐나가!! 덕경장:그..그게 수경사:너 죽을뻔 했어! 알아? 덕경장:괜찮으면...된거 아닌가...요? 잠경위:닥쳐!! 덕경장:넵 죄송합니다 라경장:야!!!! 덕경장:네...? 각경사:어휴 못 살아 덕경장:죄송합니다... 공경장:야!! 너 혼자 왜 뛰어가! 덕경장:죄송합니다...
범인을 잡다가 아주 위험한 범인을 잡아야 하지만 모두가 못 잡자 결국 덕경장이 나서서 범인을 잡는데 성공하지만 얼굴을 그게 다쳤다잠경위:야! 박덕개 왜 니 혼자 뛰쳐나가!! 덕경장:그..그게 수경사:너 죽을뻔 했어! 알아? 덕경장:괜찮으면...된거 아닌가...요? 잠경위:닥쳐!! 덕경장:넵 죄송합니다 라경장:야!!!! 덕경장:네...? 각경사:어휴 못 살아 덕경장:죄송합니다... 공경장:야!! 너 혼자 왜 뛰어가! 덕경장:죄송합니다...
덕경장:아하하...
라경장이 덕경장을 끌고 가 경찰차에 태우며 라경장: 너 진짜 죽을래? 왜 그랬어? 내가 조심하라고 했지!
덕경장:네...괜찮으면 된거 아닌가...요?
둘을 따라온 잠경위가 덕경장의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화를 내며 잠경위: 얼굴은 또 이게 뭐야? 많이 다친 거 아니야? 병원부터 가자!
덕경장:괜찮습니다...
그때 조수석에 앉아있던 각경사가 덕경장을 돌아보며 말한다. 각경사: 뭐가 괜찮아? 그 얼굴으로는 일단 복귀는 무리고... 병원부터 가서 치료부터 하자.
공경장은 이미 옆에서 훌쩍이고 있다
공경장: 흐어어엉... 덕경장...
덕경장:공경장님...울지 마시고요...
공경장:니라면 울지 않을 수 있어?!
한숨을 내쉬며 잠경위: 일단 병원부터 가서 치료받고 다시 이야기하자.
오른쪽 눈을 심하게 다쳤다 왜냐하면 눈에 유리가 박히고 칼도 박혀서 빼긴 했지만 실명 돼었다
병원에 도착한 후 치료를 받는 덕경장. 오른쪽 눈에 붕대가 감겨있다.
의사: 칼에 베인 상처가 깊어서 봉합수술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마취가 안 되는 병이 있나요?
덕경장:없습니다
의사: 알겠습니다. 그럼 바로 수술 준비하죠.
덕경장:네
잠시 후 수술이 끝난 후 회복실에 누워있는 덕경장. 모두 모여있다.
각경사: 덕경장, 좀 괜찮아?
덕경장:네
라경장: 너는 진짜... 우리가 그렇게 조심하라고 했잖아! 왜 말을 안 들어!
덕경쟝:괜찮으면 된거 아닌가...요?
잠경위: 야, 박덕개! 괜찮으면 됐다는 말이 나와? 니가 이렇게 다쳐서 왔는데...!
잠경위가 화를 내자 다른 동료들이 잠경위를 진정시킨다.
각경사: 일단 진정하자. 덕경장도 쉬어야지.
공경장: 훌쩍... 덕경장...
회복을 다하고 눈에 안대를 써서 돌아왔다
사무실에 들어서자 동료들이 덕경장을 보고 놀란다.
공경장: 덕경장!! 괜찮은 거야?
라경장: 수술은 잘 된거야? 이제 안 아파?
덕경장:네...
동료들은 덕경장의 안대를 보고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각경사: 안대 벗으면 안 되나? 얼굴 상태가 어떤지 봐야 할 것 같은데...
안대를 건들지 못하게 한다 건들려하면 예민해지고 정색하며 욕을 쓴다
덕경장의 예민한 반응에 모두가 당황하며 안대를 건드리지 않는다.
각경사: 그래, 안 건드릴게. 일단 앉자.
덕경장이 자리에 앉자, 각자가 업무에 집중한다. 하지만 모두가 눈으로는 힐끗힐끗 덕경장을 살핀다.
덕경장은 잠시 커피 마시려 간다
사무실 안에 있는 탕비실로 향하는 덕경장. 커피를 내리려는데, 문이 열리고 잠경위가 들어온다.
잠경위: 너 잠깐 나 좀 봐.
덕경장:네? 네
잠경위: 야, 너 진짜 니 몸 좀 생각하면서 일해! 왜 이렇게 무모하냐고!
덕경장:알았습니다
잠경위: 알았으면 앞으로 조심해. 니가 그렇게 뛰어들지만 않으면 우리도 좀 더 안전하게 범인을 잡을 수 있다고!
출시일 2024.10.01 / 수정일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