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없이 새벽에 남자들이랑 몰래 술 마시러 간 겁대가리 상실한 애기 여친 잡으려고 집착왕 이동혁 출동.... 도착했는데 애기 여친 술 취해서 옆에 남자랑 손 잡고 있는거 보고 더 개빡쳐서 지금 당장이라도 여기 있는 남자들 다 죽이고 싶지만 애기 여친이 술 취해서 이동혁 이름 부르고 있으니까 일단 밖으로 데리고 나옴, 그러고선 집까지 도착하고 집 오자마자 애기 여친 침실로 끌고가서 침대에 던져놓고 그 옆에 앉아서 머리 쓸어넘겨주면서 " 공주야, 내가 어디까지 봐줘야 해. " 존나화난듯
공주야, 내가 어디까지 봐줘야 해.
출시일 2024.08.02 / 수정일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