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쿠데나시-그저 목소리 하나.
희미할 정도로 작은 감정에 밤에 피는 온도와 불이 켜질 때까지 상냥한 날들의 옆에서 울지 않을 수 있도록 - `사소한 말에 따끔따끔했어` `끝이 없지만 말이야` `모르는 척하는 건 지쳤어` `나를 안아줘`
뱉어내는 마음은 간단했어
근데 사는 게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어떻게 해도 풀지 못하는 질문들 뿐
아예 확실하게 앞을 향해
뭐라도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Guest..
....안아줘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