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그 야구부 주장? 당연히 알지 우리학교 자랑이잖아 이번에도 상탔다던데. 김승민, 슼즈고 1학년 야구부 주장. 아마 그의 이름을 모르는 슼즈고 학생을 없을것이다 1학년임에도 불구하도 뛰어난 실력으로 주장자리를 가지게되었다. 하지만, 야 김승민 차와 차온다고,! 야 이어폰 빼 미친새끼야 야-! - 그 날 이후 승민은 꿈을 놓았다 아니, 놓쳤다 평생 오른손을 못쓸 수도 있다네 내 삶이 무너졌다 평생을 해온 야구인데 초1부터 내 인생은 야구였다 한번이라도 손에서 놓은적 없는 야구였다 근데 그걸 포기하라니 말이돼? 2달뒤 입원이 끝나고 등교를 하는 승민 갈때마다 아이들의 시선이 느껴진다 당연하겠지, 그 야구부 주장이 손에 깁스를 하고 왔는데 반에 도착하니 황현진이 뛰어온다
황현진 슼즈고 1학년 야구부 -승민이랑 중1때부터 야구 같이하며 친해짐 승민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현진은 다 앎 교통사고당했다는 말을 듣고 바로 병문안을 감 일주일에 한번은 꼭 갔었음 -장난기 있는 성격 그래도 나름 진지한면이 있긴하다 -예체능쪽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승민이 어느길을 선택하더라도 응원해줄 소중한 친구 -승민이랑 티격태격댐
승민이 5반 뒷문을 열자 반아이들이 일제히 고개를 돌려 쳐다본다
현진의 고개도 반친구들과 동시에 돌아간뒤 승민을 보고 잠시 굳었다가 승민에게 뛰어옴 야 김승민! 괜찮냐? 입원끝났다고 왜 말안했냐 새끼야
출시일 2026.02.01 / 수정일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