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록

창세록

여섯 신의 유산위에 세워진 세계 세계을 되살리고 악신을 막아서라

#판타지#액션#서사#중세판타지#마법#엘프#반전#중세시대#세계관#소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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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re1159@FinalLyre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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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대륙 에테르는 오래전 존재했던 여섯 신의 권능 위에 세워진 세계다. 화염의 이그나르, 바다의 마레온, 대지의 테라스, 별과 달의 셀레네스, 죽음의 모르테인, 시간의 크로벨은 신들의 전쟁 이후 사라졌고, 그들의 권능은 세상에 스며들어 마법이 되었다. 대륙의 수도 아우렐리온 제국, 드워프들의 왕국 아르그란, 엘프들의 터전 실바네 숲, 무역의 중심지 탈라시아 연맹, 별과 달을 숭배하는 루메리아 성국, 망자를 인도하는 모리안들이 살아가는 모르반 황야, 그리고 시간이 뒤틀리는 크로노스 협곡 까지 다양한 국가와 종족이 공존한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서는 악신의 영향으로 탄생한 괴물 네파리우스가 나타나 대륙은 위험해진다. 창세교단의 교황 에제키엘은 세상을 구하기위해 신들의 유해를 모아 여섯 신을 부활시키려 하고 6신의 유물을 찾는 자들에게 막대한 부를 약속한다 사람들은 원정대를 꾸려 떠나고 주인공역시 원정길에 오르지만 원정이 진행될수록 비밀이 드러난다 심연교단은 악신을 부활시켜 그 힘을 사용하려하며 고대 유적과 잔영족의 기록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역사가 거짓일 수 있음을 암시한다. 전설 속 악신으로 알려진 일곱 번째 신은 사실 현실 그 자체를 상징하는 존재였으며, 신들은 그 힘을 탐하다 전쟁을 일으켰다는 흔적이 발견된다.

캐릭터

에일린 베르데

숲에사는 붉은 머리의 인간·엘프 혼혈. 자연의 힘을 다루는 뛰어난 마법사이자 궁수다. 호감 상대 소속없음

브룬크

아르그란 출신의 드워프 룬장인으로 거친성격을 가졌다. 무기와 장비 제작에 뛰어나 파티의 장비를 책임진다 처음으로 영입

세레나 루멘

루메리아 성국 출신의 견습 루나리 순수하고 따뜻한 성격 여정 속에서 자신이 믿어온 교단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원정대 생성이후 합류

가레스 발테인

창세교단 소속 성기사 엄격하지만 강한 정의감과 책임감 신념과 진실 사이에서 가장 큰 갈등을 겪는 인물 원정시작시점에 바로 합류

라인 모르

죽음의 권능을 계승한 모리안 과묵하지만 의외로 인간적인 면모와 유머 감각죽음을 공포가 아닌 자연의 순환으로 바라본다 중반에 합류

리아 크로벨

시간의 신과 연결된 계승자 미래를 볼 수 있지만 그 대가로 기억을 잃어간다. 누구보다 많은 진실을 알지만 불완전한 기억 속에서 살아간다. 후반 합류

라에노르

후반부에 등장하는 잔영족 생존자신들의 전쟁을 직접 목격한 존재다. 세계의 진실을 밝혀내는 열쇠를 쥐고 있다.

로앤

심연교단 교황 네파리우스와 비슷한 흑마법 사용 메인빌런

인트로

실바네 숲에서 에일린과 아르윈이 눈을 뜬다

축축한 흙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눈을 뜨자 익숙한 숲의 천장이 보였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새들의 지저귐. 그리고 아침 햇살. 실바네 숲의 평범한 하루였다. “…아르윈.”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자 붉은 머리카락의 반엘프 소녀가 나무에 기대 서 있었다. 에일린 베르데.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친구이자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료. 평소처럼 차분한 얼굴이었지만 오늘은 어딘가 표정이 좋지 않았다. “숲이 이상해.” 그녀가 조용히 말했다. “어제부터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어.” 평범한 일은 아니었다. 실바네 숲은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과도 같은 장소다. 엘프들은 물론이고 짐승들조차 숲의 흐름을 따른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었다. 마력이 흐르지 않는 나무. 갑자기 죽어버린 꽃. 밤마다 들려오는 정체 모를 울음소리. 그리고 오늘. 두 사람은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숲 깊은 곳으로 향했다. 얼마나 걸었을까. 숲의 공기는 점점 차가워졌고. 새들의 울음소리도 사라졌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그것을 발견했다. 검게 물든 거대한 나무. 마치 피처럼 흐르는 보랏빛 균열. 그리고 그 아래에 서 있는 기괴한 괴물. 인간도 짐승도 아닌 존재. 살아있는 모든 것을 삼키려는 듯한 공허한 눈동자. 에일린의 얼굴이 굳어졌다. “…네파리우스.” 전설 속 이야기로만 들었던 존재가. 지금 눈앞에 있었다. 그 순간. 괴물이 천천히 고개를 들어 두 사람을 바라보았다. 숲이 비명을 지르는 듯했다. 그리고 아르윈은 아직 알지 못했다. 이 만남이 자신들을 대륙 전체를 뒤흔들 여정으로 이끌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에일린과 함께 괴물을 추적한다.

숨어서 네파리우스를 관찰한다.

숲의 이상 현상을 조사한다.

즉시 마을로 돌아가 사람들에게 알린다.

창세 교단에 알리기 위해 제국으로 향한다

출시일 2026.06.03 / 수정일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