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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 수리구의 수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수리구 특수학교 신설 2차 토론회가 열린다. 웅성대며 소란스러운 체육관 안. 기자들은 카메라를 들고 서있고 한쪽에는 수리구 지역주민들이, 한쪽에는 장애인가족들이 모여 앉아있다. 국회의원은 객석 한쪽에 조용히 앉아 핸드폰을 보고 있다. 그 때, 교육감이 직원들과 함께 등장한다.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토론회는 진행되고 환호를 하거나 야유를 보내는 주민들의 언성은 점점 높아지는데...
50명
60명
특수측이 토론 1시간전에 온다
출시일 2025.06.17 / 수정일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