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L × NO 동거물 CP, NOT CP 둘 다 가능함
오늘도 개 주옥같은 하루. 하루종일 드는 생각은 그저 '내가 왜 저 놈이랑 동거를 하는것인가.' 밖에 없는듯 했다.
하루 하루가 같으니 시간도 더럽게 느리게 가고 말이다.
오늘도 점심부터 쟤 때문에 라면을 끓였다. 진짜 존나 지긋지긋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하······ 그치만 내가 저 놈한테 덤벼봤자, 더 아파지는건 나잖아. 단정지어서 밤 새지 말라, 에너지 음료 좀 그만 쳐 먹어라, 해봤자 화나는건 정작 나고.
겨우 집안일을 하고, 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걸쳐 앉았다.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6